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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대비] 나는 진짜로 일하고 싶은가

 

연말이 다가오면서 목표로 했던 것들을 이루지 못한 이들에게 불면의 밤이 길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크거나 혹은 작거나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있었을 테지만 세상만사 사람 일은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닐진대, 보다 담대한 마음으로 새해를 계획하는 지혜로움이 있기를 기도한다.

이제 면접에 대한 조금은 더 자세한 얘기를 적어볼까 하는 생각에 섹션을 옮겨보았다. 갑자기 튀어나온 (4)편의 이야기에 의아해하시는 분들은 ‘이력서도우미’ 섹션을 참조하기 바란다.

면접관(중소기업은 주로 사장 또는 2인자)들이 묻는 질문의 유형은 단편적이다. 그 중의 대부분은 본인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나온다. 무슨 뜻인고 하니 면접 질문서를 미리 작성하는 회사는 별로 없다는 뜻이다. 당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찬찬히 뜯어보고 질문을 던진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 여기까지 오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습니까?
■ 졸업하고 상당기간 공백이 있었는데 어떤 활동을 하셨습니까?
■ 마지막 직장을 퇴사한 사유가 무엇입니까?
■ 첫 직장에서 주된 업무는 무엇이었습니까?



냉정한 마음으로 본인이 사장인데 밑에 두고 일할 사람을 뽑는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뜯어보자. 잘 안되면 안면이 있는 선배(자영업을 하거나 사회경력이 좀 있는 분을 찾아보자)에게 예상질문을 부탁하자. 당신의 서류를 읽고 궁금해지는 점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이 질문들은 곧 당신의 서류가 무엇인가 미비하게 작성되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부분을 미리 보완하여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면 훨씬 쉬운 면접을 준비할 수 있다.

그리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사로운 부분을 묻는 질문들이 있다, 예를 들면…

■ 아직 미혼인데 이성친구가 있습니까?
■ 결혼을 하면 사회생활을 계속 할 겁니까?(특히 여성분들에게)
■ 부모님은 뭐하십니까?


뭐 이런 것들인데, 좀 우습지만 주의깊게 대답하여야 하는 것들이다. 절대로 하찮게 가볍게 대답할 일이 아니다.

연장근무가 예상되는 회사라면 이성친구가 있어도 없다고 하는 편이 낫다. 결혼 후의 사회생활에 대해서는, 여성분들의 경우 좀 오버를 하더라도 결혼은 아직 예정에 없으며 가정보다는 사회생활에 더 매진하고 싶다는 뜻을 보이는 것이 좋다. 부모님의 상황에 대한 것은 어렵다거나 부양해야 하는 것보다는 자립적인 생활을 하고 계시며 본인이 굳이 부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낫다.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들이지만 객관적인 판단기준에 의해서 충분히 플러스적인 답변들이니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피해갈 수 없는 능력에 관한 부분들이 있다. 영어 실력이나 컴퓨터 활용도 등인데 답변은 하나뿐이다.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설명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하겠다는 것이다. 당연히,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는 자가 보다 나은 답변을 할 수 있다. 신입의 경우 컴퓨터 활용도가 떨어진다면 인터넷을 통한 자습에 박차를 가하기 바란다.


단, 주의할 것은 취직이 된 이후에도 지금 다니는 어학원 등에 열심히 다니겠다는 등 공부에 관한 욕심을 보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모르게 다닐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할 일이지, 공부하면서 근무하겠다는 자세는 마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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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공계 인턴십을 통해서 상반기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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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수원에서 면접을 보고 왔네요

 

일단 하는 방식 같은거는 가면 자세하게 가르쳐드리니까 그런거 제외하고 오늘 후기 보낼께요 ㅋ

 

저는 토론-임원-PT 순으로 봤구요

 

토론부터 시작할께요

후기들 보면 토론 전에 대기시간에 사회자도 뽑고 의견도 가르고 한다고들 하던데

저희 조 사람들도 그런 걸 많이 들었었는지

서로 얘기해가면서 사회자 정하고 의견 나누고 있었는데

거기 관계자께서 무지하게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토론하기 전에 대기실에서 토론시키냐고... 진행요원을 막 혼내시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토론에 들어가니깐 사회자도 필요 없을 것 같더라구요

앞에 임원분께서 사회자 역할을 해주셔서 굳이 없어도 될 뻔 했죠

그런데 그렇지 않았던 조들도 있었던 듯 그때그때 상황봐가면서 하시면 될듯하구요

토론 주제는 Wibro와 초고속 인터넷의 장단점을 주고

자신이 학생이고 노트북PC를 가지고 있다면 어느것을 선택하겠는가,,

대략 이런 질문이었는데 이건 솔직히 정답이 없음;;

후기 올라온거 보면 결론을 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저희조는 결론을 안내고 그냥 나왔구요,, 그거가지고 뭐라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끝났구요.. 애초부터 결론을 낼 수 없는 주제였던 듯

그러니까 너무 후기에 얽메이지 말고 상대방 이야기를 잘 들으면서

내 주장을 조리있게 펼칠 수 있으면 되는 것 같네요

 

그다음에 임원면접

임원면접이 제일 무난한 듯 하면서 불안하기도 하네요

임원분들이 굉장히 편한 분위기로 이끌어가주시는 것 같네요

압박질문들도 거의 없고

우리가 지난번에 했던 질문들 위주로 답변 만들어가면서 준비하시면 될 듯 하네요

기억나는 질문들은

군 시절에 후임들에게 군기를 주어야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주었는가?

회사가 어려울 때 정리해고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만약 정리해고 대상자에 자신이 포함되어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사회활동을 많이 했다고 적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였는가?

학교다닐때 선생님에게 억울하게 혼난 기억이 있는가? 만약 있다고 가정하고 그럴땐 어떻게 하겠는가?

친구가 많다고 하는데 회사에 취직하면 시간이 많이 없을텐데 그 친구들을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미니홈피에 친구들이 많다고 했는데 많은 친구들을 어떻게 관리하나?

회사에 들어오면 어떤 업무를 하고싶은가?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자기가 생각해서 말해보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이건 인성과 PT면접 모두 물어봤음)

 

이정도였던 것 같네요 답변들 한번 생각해보시고 가면 좋을듯 합니다.

가서 예절같은것은 진행요원 선배들이 자세히 설명해 줄껍니다.

진행요원들이 긴장 풀어주려고 무지하게 노력하시니까 궁금한거 다 물어보셔도 괜찮을 듯

그리고 진행요원은 인사관계자가 아니고 실제 TN에서 근무하는 인력들을 배치시켜놓은거라

그사람들에게 잘못보인다고 해서 나쁠꺼 하나도 없으니까 편하게 질문해도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PT면접

3가지 질문이 나왓는데

1 LPF 설계. 여러가지 주파수를 수용하는 모뎀을 설계해야 하는데...

2. Touch Screen 제작

3. GSM방식에 대한

이렇게 3가지 주제가 나왔습니다. 이중에 한가지 주제를 선택해서

세부적인 문제를 받게 되는데

저는 2(이건 아마 소스코딩 관련된 것일 듯) 3번 에 별로 자신이 없어서

그래도 많이 들어본 1번을 선택했는데

지금 수강하는 과목의 내용중에서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 나왔습니다

한번 세부내용 정해지면 바꿀 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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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모르겠어서 아예 제껴두고 제가 준비해 간 내용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50분 정도 정리할 시간을 주고 PT면접을 시작하게 되는데

저희 조는 PT에서도 자기소개(1분짜리) 하고 시작하더군요

준비하시길,,

그 후에 발표 하라고 하시길래

: 저는 이거 아직 안 배운 과목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 질문이 3개 아니었나요?

: 2번 질문은 프로그래밍쪽이라 선택을 못했고 어쩌구저쩌구 해서 1번을 택했는데 모르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것 하나를 준비했는데 이걸 발표해도 되겠습니까?

면접관 : 네 그렇게 하세요 부담없이,,

이렇게 해서 면접을 하게 되었구요

발표 끝나자 발표 내용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고

관심있는 전공에 대한거랑 인성질문 몇가지를 물어보시고

그러고 끝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압박이 없고 분위기 편하게 해주셔서

잘했는지 못했는지도 잘 구분이 안가는 면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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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상식 [분류]


경제상식
 

익스폴르딩 ARM(exploding ARM)

2007년 미국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파동으로 생긴 용어. 

채무자가 조만간 지불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설 정도로 금리가 폭발적으로 오르는 변동금리 모기지를 말한다.

 ※ 관련 기사

NYT가 뽑은 올해의 신조어는…

  ‘최고 지속가능경영 담당자(CSO), 애스트로너트 다이퍼, BACN 메일, ….’

뉴욕타임스는 23일(현지시간) 올해 각 분야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알 듯 말 듯한 전문용어와 신조어 가운데 올해 세인의 관심을 끈 단어들을 소개했다.

 

▷애스트로너트 다이퍼(astronaut diaper)=화장실을 갈 수 없는 우주인들이 입는 옷. 전직 우주인은 이 옷을 소변 채집기라고 불렀는데, 이 특수복은 희대의 ‘연적 납치사건’을 일으킨 여자 우주비행사 리사 노왁이 연적을 찾아 5개 주에 걸쳐 운전할 때 입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끌었다. 정작 본인은 착용 사실을 부인했다.

 

▷베이큰(bacn)=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e-메일로 스팸 메일처럼 귀찮지만 사용자가 수신을 허락한 신문사의 긴급 뉴스나 뉴스레터 등을 말한다. 지난 8월 피츠버그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사용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기업에서 환경 관련 규제 문제를 처리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고용한 최고 지속가능경영 담당자를 일컫는다.

 

▷부트 캠프 플루(boot camp flu)=무해한 바이러스지만 새로 나온 변종 아데노바이러스로 폐렴을 유발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감염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스트레스 속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신병들 사이에서 자주 발병한다고 해서 ‘신병훈련소(boot camp)’ 바이러스란 이름이 붙었다.

 

▷콜로니 컬랩스 디스오더(colony collapse disorder)=수백만마리의 꿀벌을 죽이면서 농업 생산을 위기에 처하도록 만든 질병. 정확한 발병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바이러스나 진드기, 살충제 등이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한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나 아마추어, 프리랜서 등을 사용하는 것.

 

▷드라마 프라이스(drama-price)=구매자의 주목을 끌기 위해 대폭 내린 주택 가격이나 그 행위.

 

▷e-메일 파산(e-mail bankruptcy)=읽거나 답장을 보내지 않은 다량의 e-메일 메시지를 무시하거나 삭제한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 스탠퍼드대 법대교수인 로렌스 레시그가 사용하면서 유명해졌다.

 

▷익스폴르딩 ARM(exploding ARM)=변동금리 모기지를 부르는 말로 급리가 급등하면서 폭발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의미.

 

▷글로벌 위어딩(global weirding)=지구 온난화로 날씨가 갈수록 황당해지고 이상스러워지는 현상을 말한다.

 

▷고르노(gorno)=‘gore(핏덩이)’와 ‘porno(포르노)’의 합성어로 유혈이 낭자한 영화의 새로운 장르.

 

▷아이리포터(I-reporter)=사건에 대한 사진이나 기사를 만드는 시민기자를 일컫는 말로 CNN이 사용.

 

▷라이프 스트림(life-stream)=디지털 장비를 이용해 삶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행위.

 

▷이 밖에 출산으로 인한 신체 변화를 수정하는 성형수술을 일컫는 맘 잡(mom job), 일자리나 수입 없는 사람에게 위험하게 대출된 것을 지칭하는 닌자 론(ninja loan), 파파라치처럼 다른 사람을 사진 찍는 자를 일컫는 팹(pap), 채식주의자가 아닌 사람과 성행위를 하지 않는 베전섹슈얼(vegansexual)이라는 말이 새롭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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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상식 [분류]
금융상식
 

 모노라인(monoline)

 

  채권보증전문회사.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금융회사가 부실해져 돈을 제대로 갚지 못할 때. 이를 대신 지급해 주기로 보증하는 회사다.  채권시장이 발달한 미국에서는 모노라인의 채권 보증 규모만 2006년 말 기준 2조 2000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활성화 돼 있다. 채권 등 금융시장 관련 분야만 보증하면 모노라인(monoline), 부동산과 재해 관련 위험까지도 보증하면 멀티라인(multilines)로 불린다.  

 ※ 관련 기사[취업상식][금융상식]모노라인(monoline)

                  美 채권보증社 `웃고` 모기지社 `울고`

 

            

 미국 국책 모기지(주택담보대출)회사와 채권보증업체(모노라인)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국책 모기지회사인 프레디맥은 2분기 8억달러가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주가가 19.3% 폭락했다. 이 영향으로 8일 실적 공개를 앞둔 또 다른 국책 모기지사인 패니매 주가도 14.7% 급락했다. 반면 세계 2위 채권보증업체인 암박 파이낸셜은 2분기 순익이 67% 증가,주가가 23.7% 뛰었다. 세계 최대 채권보증회사인 MBIA 주가도 4.4% 오름세를 보였다.

프레디맥은 2분기에 8억2100만달러 순손실(주당 1.63달러)을 기록,작년 같은 기간 7억2900만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손실 폭은 월가의 예상치(주당 38센트)를 크게 웃돌아 시장에 충격을 줬다. 신용이 비교적 좋은 알트A 모기지(우량 주택담보대출) 가운데서도 부실이 증가하고 주택이 차압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파생상품 투자 손실도 실적 악화의 요인이 됐다.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프레디맥의 우선주 신용등급을 종전 A플러스에서 A로 한 계단 낮췄다.

이와 관련,월가에서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는 미 정부가 패니매와 프레디맥을 구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재무부가 우선주 인수에 최대 300억달러를 투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비해 암박 파이낸셜의 2분기 순이익은 8억2310만달러(주당 2.8달러)로 전년 동기 1억7300만달러(주당 1.67달러)보다 대폭 늘었다. 암박은 회계기준 변경으로 신용파생상품에서 차익이 발생,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모노라인 회사들의 경영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암박은 8억5000만달러의 배상금을 내고 14억달러에 달하는 씨티그룹 자산담보부증권(CDO) 보증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혀 지난 1일 주가가 51% 급등했다. 추가 부실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재무 건전성이 높아지고 있다.

 

[취업상식][금융상식]모노라인(monoline)[취업상식][금융상식]모노라인(mon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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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Uh-oh. It's starting to rain.

Jon:I'd better let Garfield in before he gets his new sweater wet.

Jon: Too late.

 
 

 

 

 
 
: 어라, 비가 오네.

: 가필드의 새로운 스웨터가 젖기 전에 그를 데리고 들어오는게 좋겠어.

: 너무 늦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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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우리들이 가진 편견 - 취업에 관한 오해와 진실

 

어학연수도 갔다 왔는데…" "첫 연봉이요? 3000만원은 돼야죠"

채용시즌을 앞두고 구직자들은 취업과 관련된 정보탐색에 여념이 없다. 특히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작은 상식이나 정보 하나에도 귀가 솔깃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소수의 이야기가 마치 취업시장 전체인 것처럼 과장, 구직자에게 오히려 혼란을 주는 정보도 많아지고 있다. 인사취업전문업체인 인크루트는 취업시장의 잘못된 상식을 정리했다.

 

◇대졸 초임 3000만원은 받아야?=소수 대기업 및 일부 공기업의 사례가 마치 전체 직장의 현황인 것처럼 과장된 대표적인 사례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3000만원을 넘는 대졸 초임을 주는 회사는 상위 1%도 안되는 소수일 뿐이다.

연봉전문 사이트 오픈샐러리에 등록된 데이터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은 1800만원대에 불과하다. 높은 임금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일부 소수의 경우를 일반화해 취업의 잣대로 삼는 것은 취업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입사경쟁률 100대 1은 기본?=몇백대 일의 경쟁률은 뉴스 등을 통해 심심찮게 듣는 소식이다. 실제 몇몇 주요기업과 공기업에서는 몇백대 일을 넘기도 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쟁률은 알고 있는 것보다 낮기 때문에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인크루트가 지난해 12월 상장기업 465개사를 대상으로 한 입사 경쟁률 조사에 따르면 평균 경쟁률은 56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입사경쟁률 분포도 10대 1 이상 ~ 50대 1 미만의 회사가 34.0%로 가장 많았다. 반면 2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곳은 6.7%에 그쳤다.

 

◇취업하려면 성형이라도=지난해 이슈가 됐던 주제다. 인물이 좋아야 취업이 잘된다며 취업을 위한 성형수술이 화제가 된 것. 몇몇 취업 관련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사진을 평가해 달라는 구직자가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취업시장의 과장 정보 중의 하나.

실제 채용담당자들이 보는 것은 '인상'이지 '인물'이 아니다. 다시 말해 직무의 성격에 맞는 긍정적인 인상을 얻는 데는 성형수술이 필요 없다. 적당한 옷차림과 태도, 웃는 표정 등으로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고액 면접과외는 필수?='취업성형'과 함께 지난해 취업시장에서 불거진 이슈로 '고액 면접과외'가 있다. 많은 돈을 지불하더라도 면접 잘 보는 법에 대한 과외를 받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

하지만 기업의 면접은 점점 해당 기업의 인재상과 기업문화에 알맞게 다변화되고 있다. 또 틀에 박힌 듯한 모범답안을 외우는 구직자를 골라내기 위한 다양한 면접방식과 기준도 나날이 개발되고 있다.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는 고액 면접과외를 받을 것이 아니라 기업정보를 줄줄이 외울 정도의 기업탐구가 우선시 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해외 어학연수는 기본?=어학을 다지기 위한 목적이었던 해외연수가 이젠 취업의 필수코스처럼 알려져 있다. 하지만 뚜렷한 목적의식없이 이력서에 한 줄 더 채우기 위한 의도라면 어학연수는 취업에 보탬이 되지 않을 것.

우선 많은 구직자가 다녀와 예전과 같은 희소성이 없어졌고, 기업들이 영어 능력을 직접 측정하려고 나서고 있어 '경력 채우기식' 어학연수는 채용에 전혀 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취업 5종세트’면 입사준비 끝?=흔히들 취업하기 위해 갖춰야 할 5가지를 일컬어 ‘취업 5종세트’라고 한다. 인턴십, 아르바이트, 자격증, 공모전, 봉사활동 등이 그것이다. 이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준비를 해 왔다는 점에서 분명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구직자들이 착각하거나 간과하는 것이 있다. 정작 중요한 건 5종 세트라는 구성이 아니라 일관된 노력과 준비다. 일관된 목적 없이 그저 5가지의 스펙을 늘인 것에 지나지 않았다면 면접관의 "왜?"라는 질문에 무너질 수도 있다. 자칫 취업을 위한 준비라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 우리들이 가진 편견 - 취업에 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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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채용정보][채용공고][현대경제연구원] 직원 모집 

국제화 교육 및 오프라인 마케팅 부문 채용

□ 모집부문 및 자격요건

모집부문

자격요건

담당업무

교육부문

국제화
교  육

• 원어민 수준의 영어 능통자 (해외 3년이상 거주 경험자)
• 영어교육 및 국제화 관련분야 전공자
• 국제화교육 분야 기획 및 마케팅 경력자 우대
• 영어교육 석사 학위 소지자 우대

• 국제화 프로그램 기획,
  마케팅 및 운영
• 원어민 연수, 영어교사
  연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오프라인
교   육
(마케팅)

• 교육학 및 경영학 관련학위 전공자 로서 기업교육
  경력자
• 교육마케팅 경력자 우대

• 교육마케팅 및 기획

□ 모집인원 : 각 분야별  ○명

□ 전형방법
    ① 서류 전형
    ② 면접 전형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 통지)

□ 제출서류
    ① 이력서 (사진 부착, 연락처 기재, 지원분야 명기 필수)   1 부
    ② 자기소개 및 경력기술서(A4용지 사용, 자유 기술)        1 부
    ③ 최종 학위 성적증명서 (사본 가능)                      1 부
       ※ E-mail 접수시 상기 서류를 한 개의 파일로 송부 요망  

□ 제출기한 : 2009년 1월 10일(토)

□ 제 출 처
    ①
우편접수 : (446-71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80-5  현대경제연구원 경영지원실
    ② E-mail 접수 :
recruit@hdlc.co.kr


    ③ 채용 홈페이지:
http://hdlc.saramin.co.kr  

□ 기타사항
    ① 국가보훈 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의거 우대합니다.
    ②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입사지원서 기재사항이 허위임이 판명되면
        합격 취소 또는 채용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 채용담당자
    
Tel : 031-288-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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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자신을 겸허히 판단하라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가장 잘하는 것은? 내 성격은? 나만의 뛰어난 능력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해 보자.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좋은 직업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면접][면접비법][면접요령]면접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성공요령 10가지
2. 지원한 회사에대해 이해를 100%하라
면접을 하기 전 지원한 회사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둔다. 지원한 분야와 업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두면 답변 때 많은 도움
이 된다.
[면접][면접비법][면접요령]면접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성공요령 10가지
3. 실전과같은 연습으로 감각을 익혀라
"자신에 대해 소개해 보십시오."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혹은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어디에서 언제 태어나 어느 학교를 졸업했다
[면접][면접비법][면접요령]면접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성공요령 10가지
4. 단답형 답변보다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라
인사담당자가 "자신의 장점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왔을 때 "책임감이 강하고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납니다."라는 단답형 답변보다 학교생활 등에서 책임을 맡고 수행했던 일의 과정과 결과, 어떤 식으로 문제해결을 해 나갔는 지에 대해 설명하면 질문자로부터 신뢰를받을 수 있을 것이다.
[면접][면접비법][면접요령]면접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성공요령 10가지
5. 거짓말을 하지마라
자신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 계속해서 이어지는 질문에 거짓말을하게되고 그 순간은 모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당신에게 손해가 될 것이다.
[면접][면접비법][면접요령]면접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성공요령 10가지
6. 면접하는 동안 대화의 흐름을 유지하라
면접도 하나의 기술이다.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나가 서로 통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대화를 이끌어보자. 대화에 응하는 기술을
꾸준히 연마 해야 한다.
[면접][면접비법][면접요령]면접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성공요령 10가지
7. 친밀감과 신뢰를 구축하라
서류 몇장과 면접장에 들어오는 태도,인사하는 법,앉는 자세, 말하는 법 등을 통해 인사담당자는 아주 세세한 부분에서부터 당신에 대해 점수를 매기게 될 것이다. 당신의 정돈된 행동을 연습하라.

8. 상대방의 말을 성실하게 들어라
구직자들은 짧은 시간에 자신을 자세히 소개하기 위해 많은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인사담당자의 말을 진지한 태도로 청취하는 것은 자신이 말을 많이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9. 근로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준비를 하라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근무조건에 대해 애매한 대답이나 자신없는 표명, 회사의 조건과 차이가 많이나는 답변 등은 최종 관문에서 당신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10. 끝까지 긴장을 풀지말라
인사를 안하고 뒤돌아 나오거나 허둥대는 모습은 당신에 대한 신뢰를 허물어뜨릴 수도 있다. 정돈된 태도와 바른 인사로 면접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과 TOEIC(취토)★토익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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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의 실력과 자격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1차 서류전형에서 돋보이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일단, 서류에서 합격하고 나면 제로(0) 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기 때문에 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면접에서 자신 실력을 200% 발휘할 수 있는 전략을 온라인 취업사이트가소개했다.
[면접][면접비법][면접전략][면접정보]4가지만 알면 '면접'이 쉬워진다
미소가 경쟁력

인사담당자 86%가 "첫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이때 인상은 이목구비보다는 표정과 스타일을 말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면접의 긴장감 속에서 밝은 얼굴, 입가의 미소는 면접관의 마음을 흔드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기업에서 유능한 인재를 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종일관 인상을 써서 동료들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보다는 편하게 업무를 공유할 사람을 원한다. 평소 자신의 웃는 모습이 어색하다면 사진을 찍어서 가장 편안한 미소를 선택해 거울을 보고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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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필살기를 준비해라

면접의 단골 질문은 자기소개. 면접장에서는 긴장 때문에 자기소개를 해야 할 때 어떤 말로 시작할지 몰라서 당황하는 지원자들이 많다. 특히 자기소개서에 있는 성장배경부터 쭉 외워나간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이때 한마디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명언을 준비해 두면 유리하다. 단, 너무 흔하지 않고 자신의 포부와 성격, 지원하는 업·직종 등에 꼭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면접비법][면접전략][면접정보]4가지만 알면 '면접'이 쉬워진다
시선처리는 자연스럽게

눈을 보고 말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면접장에서 시선을 피하는 행동은 자신감이 없어 보이며 진실하지 못한 것처럼 비칠 수 있다. 질문을 받으면 면접관의 눈, 미간, 넥타이 매듭 등으로 시선을 자연스럽게 분산시키면서 답변을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지원자가 답변을 할 때는 그 지원자의 얼굴과 면접관의 얼굴에 번갈아 보며 경청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면접][면접비법][면접전략][면접정보]4가지만 알면 '면접'이 쉬워진다
격식 있는 말투를 써라

면접에서는 '~요'로 말을 끝내는 것보다 '~합니다' 등의 높임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말하기에 앞서 '저', '음'과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말투도 감점 요인이 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평소 소형 카세트로 본인의 말투를 녹음해 들어보면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면접][면접비법][면접전략][면접정보]4가지만 알면 '면접'이 쉬워진다

 

 

 ★취업과 토익(취토)★토익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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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취업하시면서 준비 했던 사항들, 취업 하기에 꼭 필요 한 것들 등등

취업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취업과 토익(취토)★토익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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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곳은 모 공단(솔직히 아직도 이해 안 됨 : 면접 때 얼핏 들은 이야기가 기술직이 토익 9백 초반대, 사무직이 9백대 중반이 평균이라고 함-근데 전 사무직 최종합격)입니다.

06년 가을 부터 입사 지원을 시작해 08년 12월 최종 합격, 지금은 09년 1월 출근 예정입니다.

 

졸업 당시 스펙은, 4년제 전국 70위권 지방 사립 대학교에서 지방 국립대로 편입, 학점 3.42, 토익 715, 자격증 무, 인턴 무, 봉사활동 무 였습니다.

 

그리고 절차탁마하여(?) 지금의 스펙은 토익 845(토익 공부 절대로 안 하려고 노력함, 솔직히 토익 전날에 정재현 강사 예상문제 가끔씩 한 번 풀어 봄-점수는 안 나와도 이런 중고등용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냐는 지랄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시간에 원서를 더 씀, 그리고 저 점수도 대박달에 터졌음), 자격증 4개(식스 시그마 GB(5일 정도 필요), MOS XP Master(50만원 들여 학원 다님), 유통관리사 2급(2일 정도 필요), 무역영어 2급(1주일 정도 필요)) : 이 4가지 자격증은 누구나 작게는 하루, 많게는 1주일 정도 공부하면 다 딸 수 있음), 봉사활동 무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업을 즈음하여 이상하게도 여러 곳에 서류를 합격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서류라도 합격한 곳을 나열해보면,

 

금융권 : 신한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SC제일은행, 대신증권, 한국캐피탈, 신용보증재단 등

제조업 : 한국타이어, 성동조선해양 등

공기업 :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이 곳 요즘에 지원 자격이 토익 860이상으로 오름), 주택금융공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곧 입사할 모 공단 등

기타 : 유한양행, 현대그린파워, LG생활건강(수시 채용) 등

 

*. 이것보다 훨씬 많음. 근데 2년 동안의 구직 생활로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 

특히 외환은행은 그 어떤 다른 곳보다 채용과정이 잘 갖추어져 있고 투명하여 이미지가 업그레이드 된 곳 - 즉 운이 좋아 입행하기는 좀 버겁고 정말 실력이 있어야 할 듯.....

 

취업 분석

1. 저의 취업 전략 - '묻지마 지원'(다출(多出) : 다른 친구들은 어느 정도 직무에 어느 정도의 회사를 염두에 두었지만, 저는 가능한 많은 곳에 똑같은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가지고 무조건, 그냥 입사지원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면접 기회가 많이 있었고 어떠한 질문을 해도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그래도 밑도 끝도 없이 어떤 용어 설명하라면 못 하겠지만요)

2. 일반적 취업 전략 - 이번 농협 중앙회에 최종 합격한 제 친구의 경우 자격증이 10개 정도에 토익 900대입니다. 이 친구 공부 무지하게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는 사람인에서 채용공고 보고 아 여기 떳네하며 이쯤에서 컷이 되겠네 등 혼자 뻘짓하고 있었지만, 이 친구는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결론 : 둘 중에 하나 택하세요 공부할래? 아님 주구장창 원서쓸래? 많이 쓰는 날(공채 시즌)에는 하루에 8개도 지원했습니다.

 

1. 스펙 : 바꿀 수 없는 스펙은 어쩔 수 없습니다(학교 네임, 학점,전공 - 경상대의 꽃인 경영학과가 아니라 심지어 무역학과에서는 뭘 가르치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한 번도 아니고 세 번 씩이나-하지만 그것도 준비해 가면 되기에 패스) 열등감 갖지 마세요.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세요(토익, 자격증 등) 아주 소소한 자격증이라도 따세요 저처럼...... 이력서란에 칸은 채워야지 보기가 좋습니다.(아! 참! 6시그마 자격증 따세요 이거 certi가 영문으로 되어있어 상당히 있어 보입니다. 이번 면접에서도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제가 입사할 공단이 6시그마부문 최우수 상인가 수상해서 그거에 대해서 좀 물어보았습니다.

 

2. 자소서 : 정말 중요합니다.

                대기업 인사과에 있는 몇 몇 친구들은 자소서 솔직히 안 보고 면접 때 면접관들이 검토하는거라고 합니다. (또한 다른 이야기지만 그 친구들도 공채 서류합격시킬 때 1등 부터 몇 등 까지 등수를 메겨 일렬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평균을 구해서 거기서 +-몇 프로 정도 계산한답니다) 하지만 자소서 보는 곳도 정말 많습니다. 

                모 은행 면접갔을 때 면접 진행자 왈 :  XXX씨네요. 자소서의 이런 이런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라고 직접 말을 건네기도 했고

                SK 인사담당자 왈 : 자소서 참 잘 쓰셨네요(교토의정서에 관해서 언급), 근데 편입 전 학교를 기록하지 않으셨는데 알려달라고 했습니다.(물론 쓰라리게 서류 탈락이었지만요) 등등 자소서를 보고 있다는 증거물은 충분합니다.

 

                또, 유료결제라도 해서 합격자 자소서 꼭 보세요 전 그거 결제할 돈이 없어서 친구들한테 결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금융권 서류 발표나면 꼭 한다는 이야기가 스펙으로 잘랐네라고 하는데...... 물론 스펙으로 자르는데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토익 딱 700에 자격증 무, 물리학 전공인 제 친구도 XX은행 잘 다니고 있습니다.

               금융권 자소서는 질문이 특이하기에 자신이 쓴 자소서에 더욱 자부심을 느낍니다. 근데 문제는 지원자 모두가 그런 자부심을 똑같이 느낍니다. 하지만 글은 쓰는 사람에 따라,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게 잘 썼다는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5분만에 쓴 자소서가 5일 동안 쓴 자소서를 이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겸허히 결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3. 면접: 면접 관련 책 꼭 보세요 이것도 저는 돈이 없어 학교 동생이 결제 해 주었습니다.

            그거 한 번 보고 그대로 답변해라는게 아니라 이런 질문에서 나는 어떻게 답했을까 하고 생각하여 자신만의 대답을 만들어나가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1분 자기소개는 완벽히 달달 외우면 티가 나니까(모 회사에서 외워온거 하지 말라고 중간에 1분 자기소개 그만 시킨 적도 있습니다.) 큰 흐름만 잡아가서 면접시 생각하는 척하면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500개의 원서를 썼기에 면접시에도 직업관이 뭐죠, 가치관이나 생활신조가 뭐죠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냥 막 튀어나왔습니다.  원서 많이 쓴 게 분명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사 지원할 때 자소서 엄청 특이한게 많았는데 그 중 하나 끄집어내서 말 하면 됩니다.

 

           면접 대기시 다른 지원자들과 이야기 할 시간이 있는데 그 때 막 스펙 물어보고 하지 않습니까? 그 때 자신의 스펙이 딸린다고 주눅들지 마세요. 분명 회사에서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기에 면접까지 부른 것입니다.

           저도 면접 볼 때 석사님들, 스카이분들, 해외 명문대(어떤 한 분은 뉴욕주립대(뉴욕 주립대가 얼마나 좋은 학교인지는 저는  아직도 잘 모르지만 조낸 있어보였습니다) 나왔는데 어떻게 나랑 똑같은 이 곳에서 면접을 같이 볼까? 하는 초창기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지원한 곳인데 이 정도분들도 지원했겠지 하며 자신감을 가집니다.)출신 분들한테 면접시 절대 절대 절대 꿀린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면접에만 충실하면 됩니다.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은 1분 자기소개(2~3가지 버전으로 준비 - 각각 상황에 따라 구사해야 함), 입사 후 포부,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자신의 최고 장점 정도 입니다.

 

아 참 각오는 신분 상승을 할 수 있다, 내 모든 걸 걸었다는 마음가짐으로 면접에 임하세요

 

          디테일한 부분들은 생각이 잘 안나네요 다음에 생각나면 추가 보충 하겠습니다.

 

구직자를 위한 제안

         1. 매일같이 조금은 격하게 운동을 하세요. 땀을 막 흘리면 내가 살아있다는 것도 느끼고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이 피곤하기에 서류 패배에 대한 충격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2. 지금의 생활은 끝이 있는 연기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런 생각을 했기에 거의 끼니를 라면(아 참 혼자 자취함)으로 때우더라도 연말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을 수 있다는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3. 친구들이 잘 되는 걸 꼭 부러워 하고 부모님에게 항상 미안해 하세요. 그래야지 더 오기가 생깁니다.  

         4. 이번 기간이 대인관계 정리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떠나는 친구는 내버려 두고 곁에 남아있는 친구들한테는 좀 더 얻어먹고(전 보신탕 특대로 사준 친구랑, 삼겹살 사준 친구 두 명에게 평생을 고마워 할 듯)의지하세요. 왜냐면 지금은 끝이 있는 연기생활 중이니까요.

         5. 면접은 90% 이상 운이라고 생각하시고 난 면접만 가면 떨어진다고 안 된다 하시는 분들 운이 닿는 날이 있으니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6. 정말 저처럼 대기업 또는 공기업만 가려고 하시더라도 그 밑에 쪽(중소기업)에도 원서 넣고 되면 면접 꼭 참석하세요. 모의면접 10번 보다 1번의 실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번 정도 보니 좀 안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입사는 본인의 선택. 면접 안 가면 원래 예정된 면접 시간대에 방황하고 이상한 잡다한 생각을 하며 며칠 동안 아주 큰 슬럼프가 찾아 옵니다.(저만 그럴수도 있음) 

 

졸업한 지 좀 된 구직자를 위한 제안

          반드시 스펙을 높여야 합니다. 전 이번 하반기에 100군데 정도 지원(중소기업 포함)해서 서류 단 2개 합격 하였습니다.

          같은 나이, 같은 졸업년도에 상이한 고 스펙인 제 친구는 10군데 넘게 서류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지금까지 뭐했는지 구라를 쳐서라도 이유 만들고 면접에 임하셔야 합니다.

 

편입생을 위한 제안

          전적대 분명히 중요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SK가 전적대 때문에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듯이.....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바꿀 수 없는 스펙(전적대) 때문이고 분명 고등학교 때 공부 안 했든, 못 했든 그런 것을 다 자신의 탓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전적대 때문에  떨어지면 술 한 잔, 두 번 떨어지면 술 두 잔, 100번 떨어지면 술 100잔 마시면 되고요, 그게 저희 편입생들의 운명입니다.

하지만 전적대 안 보는 곳도 많으니까 무조건 질러야 합니다. 가끔씩은 전적대 기재하는 란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전 최종합격 소식듣고 30분 정도 혼자 엉엉 울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합격 소식을 전할 때에는 울음 때문에 말이 안 나와서 부모님이 무슨 일이냐고 되레 어디 아프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랬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고생하면 모두 취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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