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취업하시면서 준비 했던 사항들, 취업 하기에 꼭 필요 한 것들 등등

취업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취업성공담]예금보험공사 합격수기입니다.


★취업과 토익(취토)★토익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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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일단 저의 스펙은 3점대 후반(4.3만점)에 토익은 900초반이었습니다. 보통 우리 학교에서 3.5/4.3정도에 토익 850이상이라면 서류 통과는 무난한 듯이 보입니다. 금융 관련 자격증(CPA, CFA, FRM, 계리사등)이 있다면 스펙이 더 낮아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매 년 기준은 달라질 수 있고 예보의 경우 자소서도 읽어본다고 하니 자소서도 꼼꼼히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학점이 높은 분이 서류 통과를 못하신 경우도 있고, 이보다 낮은 스펙의 분이 통과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는 신경 써서 쓰셔야 추후 면접전형에서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자소서 항목을 말씀드리자면 다른 기업에 비해서 매우 간단합니다.

1. 자기소개(성격포함)

2. 지원동기

3. 입사 후 계획

항목별로 65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됩니다. 단, 저희 때는 붙여넣기가 되지 않아서 일일이 작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 참고로 자소서 작성하기 전에 정운찬 저 ‘예금보험론’을 읽어보시고 쓰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서류전형에서 보통 채용인원의 80배수 정도를 선발합니다.

 


<필기전형>

역시 올해에도 10월 21일에 모든 금융권 공사가 동시에 필기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시생이 많았습니다. 제가 시험 본 고사장의 경우에는 30명 정원에 15명 정도만 시험을 보러왔었습니다. 그리고 예보의 경우 쉬는 시간 없이 3시간 동안 시험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년도 기출문제는 예보 홈피에 가면 유형별로 한 문제씩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진위형(O/X), 객관식, 사례형, 논술형, 약술형 으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고 보통 사례형과 논술형의 점수 배점이 큽니다.

이번 필기시험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서 경제학 시험은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었습니다. 특히 사례형과 논술형의 경우 거의 변별력이 없다고 할 만큼 문제가 쉬워서 진위형과 객관식으로 승패가 갈렸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리고 약술형으로 나왔던 금융상식이 이번에는 진위형으로 출제가 되어서 상당히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진위형은 대부분 다 찍었습니다. 객관식 문제도 경제관련 문제는 무난했으나 부분적으로 금융상식 문제가 섞여 있었습니다. 사례형은 큰 문제 6개에 3개씩 딸림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1. 수요 공급 함수 형태가 주어지고 조세를 부과했을 때 균형점 계산, 정부의 조세수입과 최적 조세수입을 구하는 문제

2. (여가, 소득) 평면에서 저소득층에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시행하였을 때 근로의욕의 변화를 무차별 곡선을 이용하여 보이는 문제. 재정학의 부의 소득세제와 연관된 문제였음.

3. 일국에서 생산되는 재화와 가격이 기준년도와 비교년도로 나뉘어 제시되어 있고, 이를 이용하여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을 계산하는 문제

4. 토빈의 포트폴리오 모형

5. 선형 회귀모형에서 b1 b2 증명문제

6. 계량경제 관련한 T/F 표시하고 설명하는 문제-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결정계수 관련 문제가 하나 있었던 것 같고, AR(1) 모델이 나오고 자기 회귀계수의 값에 대해 묻는 문제등이 출제

 


논술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3문제 중 2문제를 선택합니다. 3문제 모두 학술 관련 문제였는데 매년 출제되다시피 한 정보 경제가 올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1. 비용함수가 제시되어 있고 규모의 경제냐, 범위의 경제냐 판단하는 문제

2. 손실함수가 주어져 있고, 합리적기대 하에서 통화당국의 최적선택을 묻는 문제.(최적정책의 동태적 비일치)

3. y= ax^b + e nonlinear least square 증명 문제

 


약술형은 패턴 바기닝, 루카스 비판, 최적정책의 시간적 비일치성, 국고채무부담행위, 레버리지 효과에 대해서 약술하는 문제였습니다.

 


보통 예보 필기합격자들은 행시 준비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행시준비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는 것을 보면 매우 깔끔하게 작성하는데, 따라서 예보셤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답안지를 깔끔하게 작성하는 연습도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면접 때 물어보니 어떤 분들은 계량 문제에는 손 하나도 안대고 붙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인적성검사>

한국 생산성 본부에서 실시되며 난이도는 타기업에 비해서 쉬운 편입니다. 당락에 영향 없으며 후에 부서 배치 참고 자료로 쓰인다고 합니다. 학교 취업 캠프에서 실시했던 인적성 고사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통비 3만원도 줍니다. ^^

 


<1차 실무진면접>

실무진 면접은 블라인드로 진행됩니다. 이름표도 경제3-3 이런 식으로 적혀있습니다. PT와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PT 면접의 경우 앞사람이 PT면접을 하는 동안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시간이 10분정도라고 하지만 앞사람 면접이 빨리 끝난다면 5분정도만 준비하고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제 경우가 그랬습니다.;;) 다른 직렬의 경우 PT 주제가 3~4개 정도였다고 들었는데, 경제의 경우 선택 주제는 2개 밖에 없었습니다.

- 장하성씨의 ‘우리나라가 절대 금융허브가 될 수 없는 이유’가 나와 있고 왜 우리나라가 금융허브가 되지 못하며 금융허브가 되기 위해서 개선해야 할 방안을 제시하라.

- 2차 오일쇼크와 현재 고유가랑 뭐가 다르고 이번 고유가가 2차 오일쇼크와 같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은가, 정책 입안자의 입장에서 대처방안을 제시하라.

 


저는 첫 번째 주제를 선택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시간은 5분, 질문도 5분정도 진행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발표를 시작하면 면접 진행자분이 시간을 잽니다. 너무 길면 안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 네 분에 혼자 들어가서 피티를 하고, 끝나면 가운데 의자에 앉아서 질문을 받습니다. 주로 PT 내용에 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 금융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은?

- 자본 시장 통합법이 무엇인가?

- 자통법 시행이 과연 우리나라 금융기관에게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나?

- 자통법이 어떤 영향을 줄 것 같은가?

- 투자은행과 상업은행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 미국의 GDP 수준은? (제가 서두에 미국과 일본의 GDP의 격차를 언급한 것이 있어서 물으신 것 같습니다.)

- 예보에 지원한 동기

 


PT가 끝나면 대기장소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4명의 인원이 모이면 다함께 토론면접을 보러 갑니다. 토론 시간은 30~40분 정도이며, 주제를 면접관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주제중 토론주제를 결정하는 과정부터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토론 주제는 대운하와 서브프라임 관련 주제였는데 저희는 서브프라임과 같은 금융 위기가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가와 그에 따른 정책방안에 관련하여 토론하였습니다. 보통 다른 기업의 경우 토론면접은 무난하게 묻어가면 되었는데 예보의 경우 4명이서 오랜시간 동안 토론을 진행해야했기 때문에 논리성도 중요한 평가의 항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설명 과정에서 논리적 비약이 있으면 면접관님이 바로 지적하십니다.

 


<2차 임원진 면접>

1차 합격자 발표가 나고 3~4일 정도 후에 바로 임원진 면접이 진행됩니다. 경쟁률은 2:1정도입니다. 부사장님과 이사님 4분, 감사님 한분 총 6분이 면접관으로 계시고 혼자 들어갑니다. 임원진 면접의 경우에는 블라인드 면접이 아니기 때문에 제 스펙과 자기소개서, 필기점수, 1차 면접점수 결과를 면접관님들의 모두 알고 계십니다.

 


- 이름이 상당히 특이한데 이름에 대한 설명을 해봐라

- 면접은 이번이 처음인가?

- 예보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 현재 예보가 추진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 그렇다면 그 일을 왜 추진해야 하는가?

- 신이 내린 직장이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앞의 질문과 관련하여) 그렇다면 돈을 많이 주고 자기시간 없는 직장을 택할 것인가, 그 반대를 택할 것인가?

- XX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고 썼는데, 이 부서에서 잘 할 것 같은가?

- 옵션가격평가모델에 대해서 설명해봐라. (자소서에 있었음.)

 


임원진 면접이라 간단하게 끝이 날 줄 알았는데 10분정도 진행된 거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1차 면접보다 임원진 면접에서 더 긴장했습니다. 실수도 많이 했고, 답변도 잘 못해서 떨어졌을 줄 알았는데 운이 좋게도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예보의 경우 면접의 경쟁률도 상당하기 때문에 면접 준비도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면접은 실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스터디도 하시고 실제 다른 기업에 면접도 보러다니시면서 실전 감각을 익혀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보가 하는 일은 잘 숙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보 홈피에 있는 ‘금융분석정보’나 보도자료, 정운찬 저 예금보험론등을 잘 읽어 두시면 면접 준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올해 예보 최종 합격자는 21명입니다. 예보는 소집일 없이 바로 연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경제학으로 몇 명을 뽑았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예정대로였다면 5~6명 정도 채용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후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타 금융권 공사에 비해서 예보는 적은 인원을 뽑기 때문에 준비하면서도 과연 내가 붙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믿으십시오. 저는 거의 금융권 공사 준비에 올인했기 때문에 인턴 경력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기업의 경우 서류 통과도 힘들었고 면접에서도 낙방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제가 진정으로 가고 싶은 기업에 1승을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서강인의 실력이라면 부딪쳐서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힘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취업성공담]예금보험공사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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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담]회계법인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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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토익(취토)★토익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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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계법인에 취직하시려고 하시는 분들...

각종 세무회계 자격증을 안따면 취업 못하는 것처럼 얘기하시던데...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자격증 없이 합격했어요.. 

 

외국계 회계법인이기 때문에 영어 잘해야 우대받는 거 맞지만

토익은 700점 정도만 넘기셔도 서류에는 문제가 없을 듯 하네요...

 

스펙이라고 할 건 없지만... 저는 취업당시...

 

웅지세무대학에서 학점 3.87 / 토익 720/ 정보처리기능사 밖에 없었고요...

 

저랑 같이 면접봤던 한 친구는 전산세무 1급, 전산회계 2급을 가지고 있어도 떨어졌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같은 경우는 면접을 1시간 넘게 봅니다...

면접관은 5분으로 구성되었고, 단체 면접의 형식으로 봅니다...

 

요령은 첫째는 자신감 둘째는 자소서입니다... 자신감있는 말투와 여유로운 눈빛이 중요합니다.

가령 면접관이 질문합니다...!!!

 

회사에 취직 후 10년후에 자신의 모습은 어떠할 것 같냐는 질문에...

아마... 이렇게해서...이렇게 되고싶습니다... 이런 식의 답변은 마이너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짤막하게 국제적 세무전문가가 되어있을 것입니다...라고 대답했거든요...

질문을 하셨을 땐 비록 10년후의 모습이지만 확답이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자신감이 있어보이거든요...

 

외모 많이 보신다는 분들도 있는데...

외모나 복장은 그냥 단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뚱뚱하면 불리하다는데...

저는 면접볼 때 90kg가 넘었는걸요... 자신이 얼마나 성실한지 열정적인지를 마음껏 면접관 앞에서 표출하고...

 

특히 자기소개서를 잘써야 합니다.

다른사람의 자소서를 참고는 하되, 배끼는 형식은 안됩니다.. 이미 면접관들은 대충은 알고 있거든요...

 

저는 최종까지 삼성 탈레스 / SK 증권 / 동양 증권 / 효성 건설/ 동부화재 에 합격했습니다.

 

물론 삼성은 SSAT UK테스트를 통과하셔야만 면접의 기회가 주워집니다.  

 

제가 대기업을 택하지 않고 회계법인을 택한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인원을 뽑지 않습니다. 고로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대기업보단 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쌓으셔야 준전문가로 인정을 받기 때문에...

외국계회사에서 스카웃 제의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회계법인 연봉은 각자의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대형 회계법인 같은 경우는 괜찮게 줍니다...ㅋㅋ

 

복지혜택도 많고요...

 

모두들 원하시는 직장에 합격하셔서, 어려운 경제시국에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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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담] 32살에 신입사원 취업성공..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취업하시면서 준비 했던 사항들, 취업 하기에 꼭 필요 한 것들 등등

취업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취토 가족 여러분.. 전에 32살에 취업하기 힘들다고 푸념글 썼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중견기업 신입에 합격하게 되서 부끄럽지만 뒤풀이글 쓰고 있습니다.

취업과 토익 카페에 가입하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죠. '토익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와 '취업이 쉽지 않다'

공무원 준비생들로 가득찬 도서관 구석에서 혼자 토익책 팠습니다.. 지방이라 스터디도 구하기 어렵고 좋은 토익학원도

없어서 혼자서 책보고 취토 들어와서 예상문제, 매일 올라오는 문제들, 취토가족들이 올려주시는 문제들을 매일 봤습니다.

나이먹고 공부하려니 잠만오고 공부도 안됐죠.. 2월부터 취토와 함께 공부해서 5월 시험 대박달에 800넘겼습니다..

기계과 출신이라 토익 800의 이력서는 여기저기서 전화가 오더군요(공개 이력서를 보고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 싶은곳이 아니어서 과감히 거부하고 설계직 신입만 들이밀었습니다..

결과는 서류전형에서 참패.. 요즘 대졸자분들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준비를해서 스팩이 그야말로 후덜덜이더군요..

하지만 끝까지 신입을 꺽지 않아서 이렇게 당당히 신입으로 취업이 됐습니다.

 

저같은 고연령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그래도 작은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 직장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가고싶은 대기업을 점쳐두고 그와 동일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먼저 취업해보세요.

경력직은 나이제한이 없답니다. 오직 경력사항으로 승부하죠. 중소기업에서 눈부신 활약을 했다면 대기업에서도 인정해 줄겁니다. 솔직히 신입지원에 많은 나이는 엄청난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나이제한이 많은 걸 보면 비중이 큰듯)

 

적성에 안맞아 신입지원을 하고 싶은신 분들은 지금 직장에서 내세울만한 경력사항을 만드십시오. 업종이 상이하나 그래도 일할때는 능력을 인정받았고 이러 이러한 성과를 냈다 라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하는 동안 빈둥거린 사람이란 낙인이 찍힐 수 밖에 없습니다. 신입지원이라고 이전 경력이 무시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신입이면 좋은 직장경력이 있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면접볼때 나이가 많음을 지적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럴땐 오히려 다소 많은 나이를 장점으로 살리싶시오. 자소서에도 그렇고 면접볼때도 나이가 전혀 장해사항이 아니라는것을 강력히 어필해야 합니다. 제가 번번히 서류떨어질때 많은 나이를 커버해 보려고 비굴모드로 나갔습니다. 그런 저자세가 회사에선 힘없는 사람으로 보였나 봅니다. 그래서 연륜과 노련미로 변화 시켰고 당당히 나이 많음을 부각시켰습니다. 이것이 이번의 성공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1차 2차 면접 모두 나이 많음을 지적받았지만 오히려 배짱 부렸습니다.

 

낼모래 퇴직할 50대도 아닌데 몇살 더 많다고 불이익을 보는 일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인가 티비에서 나이 40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신 분을 보았습니다. 이번 신입준비하면서 내내 그분 생각을 했습니다. 제나이 32살은 초대졸 분들과는 무려 10살 차이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어마어마 하지만 정년 55세에는 아직 20년이나 더 남았다라고 생각하면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차이나는 나이를 좁히려는 노력이 더해져야 겠지요. 늦게 입사한 만큼 승진은 남들보다 빨라야 겠지요. 이 마음이 끝까지 변치않길 기도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 나태해 지려고 하면 계속 들어와서 지금 이 글을 계속해서 다시 볼겁니다. 다른분들께 고하는 글이기도 하지만 제 자신에게 새기는 문신같은 겁니다.

 

미천한 글솜씨로 주제넘은 이야기들을 했지만 취토 가족분들 중에 이 글로인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는분이 계시다 생각합니다.

제가 취토에서 엄청난 도움을 받은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썼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취업은 했지만 토익때문이라도 취토는 자주 올것입니다. 우리모두 원하는 것을 얻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취업성공담] 32살에 신입사원 취업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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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담][KTF] KTF 최종합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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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후기 ★★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날이 오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우선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희망을 가지세요. 저는 올 상/하반기 다 지원했습니다.(2008년 8월 졸업)


- 부산소재 국립대 / 정보통신(석사-나이 29) / 토익 840 / 학점 3.6(학부, 석사 학점은 크게 의미 없음)

   어학연수 10개월 / 정보처리기사 / 무선설비기사 / 워드1급

- 서류지원: 98군데

- 서류합격: 수협(통신직), 효성중공업(수시), 노키아, LG이노텍(수시), 삼성전자(아무나) - 상반기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아무나), CJ HelloVision, SKT, SKBB, KTF, 창신 - 하반기

- 인적성 합격: 두산인프라코어, KTF

- 면접: 수협, 효성, 노키아, LG이노텍, 두산인프라코어 (불합격)

          KTF (최종합격)


결국 98전 97패 1승이네요

왜 다들 취업에서 1승만 하면 되는지 알거 같네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본격적으로 KTF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1. 서류전형(발표까지 8일 걸림)

 

- 자개소개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2,000자 이내)

2) 발전적인 변화를 위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경험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1,200자 이내)

3) 자신이 속한 단체에서 맡은 일을 기한 내에 완수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했던 경험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1,200자 이내)


 KTF채용이 다른 대기업보다 후반에 있기 때문에 구직기간 동안 작성했던 자기소개 내용을 잘 정리한다면 무난한 내용을 서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자기소개서는 서류전형에서 모두 읽어보는지 아닌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면접에서 중요한 면접 자료로 사용되기에 최대한 성의껏 작성하셔야 합니다. KTF는 1위 IT 기업답게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를 선호함으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위주로 기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자기소개서 작성과 마찬가지로 너무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내용을 배제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특히, KTF 경우 각 지역별로 영업/네트워크운용 부분을 선발하기 때문에 지방대생들에게는 다른 대기업보다 좀 더 희망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2008년 후반기 얼마만큼 서류전형에 지원했는지 알 수 없으나, 471명을 인적성 시험 대상자로 뽑았습니다.


2. 인적성 시험(다른 후기를 좀 참고했습니다.)

: 대상 - 471명 / 부산경남지방 - 20여명(?)3일 (발표까지 12일 걸림)

- 인성 : 400문항을 50분 이내에 모두 답해야 합니다. 시험 전 공지사항에서 솔직하지 못한 응답자(잘 보이려는 거짓 응답자)는 전원 불합격 처리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사담당자(최종 면접 때 본 분입니다. 아마 인사 총 담당자인거 같더라고요)께서 솔직함을 제일 강조하셨습니다. 저 또한 문제마다 통일성을 강조한다든지 앞뒤로 맞춰본다든지 하지 않고 한 문제 한 문제마다 10초정도 시간을 가지고 생각나는 대로 답했습니다.


- 적성 : 전체적으로 문제 스타일이 SK종합적성 검사 + SSAT 인거 같습니다. 난이도는 SK보다는 조금 쉬운거 같았으나, 그래도 대기업 중에서는 난이도가 ‘상’이라고 생각합니다.(감독관조차도 절대 시간 내 풀 수 없으니, 푸는 즉시 답안지에 표기하라고 함). 어렵다고 당황하지 말고 여유 있게 푸는 여유가 필요하고, 다른 인적성과 유사하게 정확성과 스피드가 꼭 필요합니다. 화이트로 OMR 카드 정답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문제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어휘력(30문항 정도/대략 8~10분)

1번~20번 : 긴 지문을 두 개주고, 두 문장에서 틀린 것이 있나 없나 비교 판다.

예)

(1) 어휘력 시험의 경우 평소 많은 독서를 통해 우리말을 학습해 놓지 않았으면 쉽게 풀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1) 어휘력 시험의 경우 평소 많은 독서를 통해 우리말을 학습해 놓지 않으면 쉽게 풀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위 지문 (1)과 아래 지문 (1)이 같으면 답지 ①에 표기, 다르면 ②에 표기.

손으로 집으며 빠른 시간 내에 확인해야 함.

그렇지 않을 경우 20번까지 풀면 시간 종료.

21번~30번 : 문서상에 적절한 어휘 채워 넣기. SK 언어추리력과 비슷함.

20문제 품.


② 언어추리력(20문항/8분정도)

오동나무는 소나무보다 강도가 높다.

소나무는 참나무보다 강도가 높다.

...

(1) 소나무는 오동나무보다 강도가 높다. ①예 ②아니오 ③알 수 없다.

미친 듯이 꼬아냄.


③ 언어유추력(20문항/8분정도)

(A) : 육면체 = 색깔 : (B)

A와 B에 들어갈 말은?

보기 모두를 검토해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음. 한 눈에 들어나는 관계는 절대 없음.


④ 공간추리력(20문항/10분정도)

오로지 전개도 + 완성도형. 전개도를 주고, 다음 중 맞는 완성도형은 어느 것인가? 모두 이런 문제. 난이도가 장난이 아님. SK에는 없는 유형. SSAT에서 참고하여 학습해야 함. 3개품.


⑤ 응용계산력(20문항/?분정도)

그나마 조금 쉬운 부분. SK의 응용계산력 부분을 참고하여 공부하면 눈에 익은 유형들이 나옴. 역시 관건은 시간. 시간이 무지 부족함. 몇 개 풀었는지 기억 안남.


⑥ 수 추리력(20문항/6~8분정도) 주관식

2 4 6 8 10 12 14 16 18 20 ( ) ()에 들어갈 숫자는?

다른 기업의 인적성 수 추리보다 숫자가 두 배정도 길게 출제.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정말 복잡한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는 의미.

SK의 수 추리력보다는 SSAT의 수 추리력과 비슷. SSAT의 수 추리력으로 학습 요망.


⑦ 창의력(6분)

단추 모양의 원을 사용가능한 도구에 대해 서술하시오.

많이 쓰면 많이 쓸수록 좋다고 함. 빠르게 쓸 필요.


3. 1차 면접 - 200여명 / 부산경남지방 - 10명 (발표까지 1주일 걸림)

1차 면접은 직무면접/인성면접/집단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 직무면접 : 한 조에 5명으로 구성됩니다. 면접관은 3명입니다. 전체 시간은 1시간정도 걸립니다.

면접 들어가기 전에 ‘자신이 가장 리더십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한 일(정확하게 생각이 나지 않음)’ 두 가지에 대해 간단하게 서술하여 제출합니다. 4분정도 주어지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간단한 단어들로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좀 부족합니다. 면접에 들어가서는 자신이 기술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게 물어봅니다. 질문은 한 사람에게 여러 질문 후 그 뒷사람에게 넘어갑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긴 답변보다는 질문에 대한 정확하고 짧은 답변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질문으로는 CDMA 설명 등 기본적인 이동통신공학과 전파전파모델에 대해 물어 봤습니다. 또한 KTF의 미래적 방향을 직무에 맡게 설명 등을 물어봅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통신 기술과 전파전파모델, 최신 통신 기술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 인성면접 : 직무면접의 조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집단면접까지 같이 가기 때문에 서로 친해지면 면접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인사담당관께서 ‘우연인지 몰라도 한 조에서 같이 합격하거나 불합격 하는 확률이 높다’라고 귀띔해 주었습니다. 전체 시간은 또한 1시간 정도입니다.

이것 또한 면접 들어가기 전에 직무면접과 같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해 두 가지 답변을 간단하게 적습니다. 이것 또한 5분정도 주어지기 때문에 빨리 적어야 합니다. 질문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면접 방법은 직무면접과 같습니다. 질문은 자신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그 것을 했나?, 왜 했나?, 결과는 어땠는가?, 어려움은 무엇이었는가?’와 같이 두산면접과 유사하게 소위 말하는 여러 개의 딸질문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와 마지막 한마디 정도는 준비하면 좋습니다. 다른 질문은 자신의 지원분야가 무슨 직무를 하는 등의 기본적인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삼행시, 노래 등을 준비해 두는 것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기회가 없는 조도 있습니다.)


- 집단면접 : 집단면접은 다른 조와 합쳐 10명 정도 들어갑니다. 과제는 3개가 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제를 최종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총 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로 첫 번째 과제가 주어진 후 30분 정도 지나면, 두 번째 과제가 주어집니다. 또한 20분정도 남았을 때 세 번째 과제가 주어집니다. 두 번째, 세 번째 과제는 상황 대처 능력을 보는 거 같습니다. 과제는 첫 번째 ‘아프리카 환경에 맞는 핸드폰을 개발(생산 가능하면 5년 내 적용 가능한 것) - 두 개를 개발하는 핸드폰의 각각에 대해 기능을 A4용지에 적고, 레고블록과 컬러찰흙을 이용하여 만들어야 합니다.’, 두 번째 과제는 '미래 KTF 굿타임 샵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첫 번째 과제와 같이 블록과 찰흙으로 만들고 A4용지에 기능을 기술합니다.‘ 세 번째 과제는 ’첫 번째 과제 연장선상으로 아프리카 특성에 맞는 요금제를 개발하는 것으로 각 항목이 기재된 A4 용지를 채워 넣으면 됩니다.‘

앞서 설명하였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과제를 마무리 하는 거 같습니다.

발표시간도 5분이 최종적으로 주어지는데 이 시간 또한 총 시간에 포함된 것으로 면접관에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한 10명이서 같이 발표하고 듣는 것입니다. 우리 조는 따로 면접관에게 발표하는 줄 알고 시간을 다 이용해서 발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참고하세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총 면접시간과 대기시간은 평균 5~6시간 정도입니다. 면접비는 지방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부산은 10만원입니다.


4. 2차 면접 - 120여명 / 부산경남지방 - 4명(총 2명 최종합격) (발표까지 4일 걸림)

2차 면접보기 전에 신검을 먼저 합니다.

2차 면접은 임원면접입니다. 각 지방과 직무를 분류해서 들어갑니다. 우리 조는 총 4명 중 1명 결시로 대구경북지역 5명과 같이 면접을 봤습니다. (참고로 같이 들어간 인원들의 토익 점수가 900이 넘습니다. 아무래도 전 운이 좋았던 거 같고, 통신사 지원을 위해서는 토익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거 같습니다.)

면접관은 대표이사님 포함 5명의 임원이 면접을 봅니다. 각 사람마다 공통질문을 하시고 답변 기회를 줍니다. 우리 조는 3개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KTF에서 본인을 선발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해보아라.’(이 때 제가 처음으로 질문을 받았는데, 제가 그냥 조용히 말만 해서 그런지 모두 그런 식으로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자신이 좀 부족하거나, 임팩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노래나 장기를 보여준다면 강한 임팩트가 될 거 같습니다. 준비하세요)

‘KTF 핵심가치(고객중심, 창의, 신뢰, 혁신, 주인정신) 중에 본인이 가장 중요 시 하는 가치에 대해 말하고 관련 경험이나 이유에 대해 설명하라’

‘10년 후 본인이 KTF에서 어떤 모습이고 그것을 위해 자신이 어떤 식으로 성장하는지 설명하라’

아마도 이 부분은 기출문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인터넷을 잘 뒤져보시면 20~30개 정도 기출문제가 있으니, 꼭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어떤 부분이 정확하게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임원질문에 대해 답변을 잘 하셔야 합니다. 다른 면접과 같이 평범한 답변은 지양하시고, 임팩트가 강한 대답을 하셔야 합니다. 2차 면접만으로 합격을 좌우 하지 않고, 전체를 다 보겠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이 임원들이 말하는 ‘KTF와의 궁합’이니 최종면접 또한 방심하시면 안 됩니다. 2차 면접이 2:1입니다. 최후까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히려 1차보다 더 열심히 2차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5. 합격: 저는 운 좋게도 부산경남 지방에 합격했습니다. 합격 발표 날 집으로 꽃바구니와 케이크가 배달됩니다.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시네요.



수십 군데의 서류전형 탈락과 인적성 시험 탈락, 면접 탈락을 경험했습니다.

신검까지 갔다가 떨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후보까지 통보 받았지만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 ㅜㅜ

다른 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구직활동을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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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성공담][KTF] KTF 최종합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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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담] SKC&C 합격했습니다.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취업하시면서 준비 했던 사항들, 취업 하기에 꼭 필요 한 것들 등등

취업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취업과 토익(취토)★토익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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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할 수 없는 스펙이지만... 말씀을 드리자면

 

호주에서 대학을 나왔고 학점 100점 만점에 83점

 

토익 965점 인턴 생활 6개월 그 외에 국외에서 한 아르바이트로 2년가량...

 

자격증(CCNA있지만 2년이 넘은 관계로...)도 없습니다.

 

솔직히 첨엔 자만을 많이 했었죠... 설마 안되겠냐는 맘으로....

 

그게 좀 지나쳤었나 봅니다

 

대략 9승 28패를 하던중....

 

저 위에 있는 9승 중에서 8패를 했죠...

 

충격 많이 먹었습니다. 뭐가 부족했을까? 자격증? 성적? 영어? 내 능력?

 

하루는 모회사 결과가 나온 날이었는데... 참담하더라구요... 이제 딱 두군데 남았었거든요...

 

하지만 그마저도 떨어지고 남은 곳은 SKC&C....

 

면접 전날 생각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면접때 내가 가지고 있는 부수적인 것을 보여주기 보다는

 

자신있게 나를 강조하고 나를 보여준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부수적인 것들은 자연스레 보이게 될 거라고...

 

하지만 워낙에 문이 높았고 그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떨어진 상태라 자신감도 0였고요...

 

떨어지겠구나 마음에 학원을 등록하려고 실무반과 자격증반 상담예약을 잡았죠...

 

하지만 저번주 금요일... 드디어 SKC&C발표가 나고....

 

합격이란 말과 함께 가족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는 카드와 꽃다발이 배달됐더군요....

 

저희 엄니.. 한참을 우시더군요... 저도 방에서 울었구요...

 

각설하고...

 

모든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격증, 영어, 학점, 피나는 노력...

 

하지만 위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자신감이 없다면 아무것도 보여줄 수도 그리고 면접관님들도 볼 수가 없습니다.

 

취업생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란거 잊지마세요!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취업성공담] SKC&C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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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담]평범한 스펙의 취업후기, (중소기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듯^^)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취업하시면서 준비 했던 사항들, 취업 하기에 꼭 필요 한 것들 등등

취업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취업과 토익(취토)★토익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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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스펙의 취업후기, (중소기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듯^^)

 

먼저 스펙 공개가 가장 궁금하신가요? ^^

25 여/수도권 2캠 중국어+경영/토익은 회사들이 정한 커트라인만 넘는 수준;/HSK9급/어학연수2년/교내 인턴경험/그 외 알바다수..

 

어학연수 2년을 보고 평범한 스펙이 아니잖아!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실제로 있어서;;)

(저는 만족스럽고, 자랑스럽지만) 사회에서는 별로라고 하는 학교와 저질 토익과 합쳐보니,,

면접을 다닌 취업시장에서는 그냥 평범한 스펙이더라구요.

 

대기장에서는 다 그놈이 그놈같아 보였는데, 면접장에서 쏟아내는 학교와 영어실력/해외인턴 경험등의 화려한 이야기를 듣다가 울면서 나올뻔한 적도 있답니다. (실제로는 그런 적 없구요^^)

 

저는 원래 탄탄한 중소기업에 들어가는게 목표였습니다.

연봉은 좀 적더라도 출퇴근 시간 정해져있어 업무량 많지 않고, 자기계발 할 수 있는.. 그런 직장이요.

 

지금 딱 그런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무도 적성과 맞고,

무엇보다 대학시절 가장 우선시해왔던 조건에도 일치하는 곳에서 일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지금 중국계 은행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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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쏟아지는 대기업 러시에 합류하여 많은 기업들에 지원하였고; 100군데 정도..(제 목표량이 100이었는데 다 채운셈이죠^^)

운좋게 최종까지 간 곳도 몇군데 있고, 서류 연패도 맛보았습니다.

 

중요한건.. 최종준비하느라 서류 안쓰고, 연패했다고 속쓰려 서류 안쓰면.. 결국 연락올데가 없다는 겁니다.

 

상황이 어찌됏건, 붙여쓰기 해서라도 꼬박꼬박 넣으세요.

 

/이 스펙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이 많이 올라오죠.

대답은 한가지 뿐입니다.

안넣으면 0%, 넣으면 0.00000000000000000000000001%

 

그래서 전 조금이라도 욕심나면 넣었습니다.

다만 두기업의 마감일이 촉박하면 그나마 가능성 있는 곳에 집중하는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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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묻지마 지원은 하지 않았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세운 원칙이 있는데.

 

1. 무조건 중국어를 사용하는 직무일 것.

2. 적성에 맞을 것입니다. (예,마케팅, 영업은 관심이 없어 쳐다도 안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 중국사람들 상당히 좋아하고, 내세울게 짧은 중국어밖에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예외가 있었는데; 사내커플 하려고, 연봉이 솔직히 너무 욕심나서, 적성에도 맞아서 국내 은행 넣었고, 최종에서 미끄러져 일주일을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채용공고를 하루에 50건 이상씩은 다 클릭해가면서 중국어 인력이 필요한 공고는 일단 스크랩 하고, 그중에 직무 선호도와 회사 위치, 다루는 아이템 등등 지극히 개인적인 잣대로 평가해서 썼습니다.

 

채용공고 손아프게 보세요 ~ 전 대충 세어봐도 아마 1000개 정도는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끔 중복되는 중소기업도 있었구요)

 

왜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취업은 공고 본 만큼 아는것 같다는 저의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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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원칙에 따르다 보니 저는 지원하는 직무가 3개를 넘지 않더군요.

 

대기업은 기업조사도 필요하지만 중소기업(직원 수 300명 정도의 기업들도 중소기업에 속하고, 회사정보를 얻기 힘든곳도 많아요.)

은 특별한 인연이 있지 않으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이런 지원동기 쓰기도 민망하더군요.

그래서 전 철저하게 직무 중심으로 썼습니다. 왜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조금 나쁜 말일수도 있지만.. 직무가 비슷하다면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붙여넣기 신공으로 여러 곳 지원하는게 더 유리한 것 같아요.

 

처음엔 30명 규모의 중소기업에서도 연락이 안오길래, 난 진짜 중소기업에서도 필요가 없나보다.. 라고 좌절했었는데,

너무 열받아(?) 하루에 10군데씩 붙여넣기로 썻더니 300명 규모의 중소기업, 높은 연봉의 중소기업(2800만원) 등등에서도 연락이 오더라구요. 어느 정도 선에서는 많이 쓰는게 또 확률을 올리는 비법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

중소기업은 일찍 쓰세요.

저도 처음에는 대기업에 내는 것처럼 마지막날에 내고 했는데.. 이래서 연락이 없었나 봅니다.

 

대기업이야 전형 일정이 있고, 든든한 서버가 있지만,

중소기업은 개인 메일로 받는 경우도 많고,

늦게 보내면 메일함이 차서 가지도 않더군요; 진짜 이 경우엔 탄식이 절로;

 

그리고 제가 서류 붙은 8군데의 중소기업 중에서 6군데가 마감전에 연락해 면접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중에는 3일정도의 여유가 남지 않은 기업은 쓰지도 않았습니다;

일단 신선한 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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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는데.. 제가 평소에 꼭 알려주고 싶다 하는 팁들이 잘 서술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차후에 생각이 나면 팁들만이라도 간단하게 더 올리겠습니다.

 

 

  


 [취업성공담]평범한 스펙의 취업후기, (중소기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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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담]휴~졸업 전에 간신히 취업 성공담...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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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토익(취토)★토익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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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다운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전 경기도 상위권(?) 대학교 화공과 2월 10일 졸업하는,,,

토익은 한번도 안 보았구여,,,(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영어와는 담을 쌓았습니다.) 자격증이란 운전면허 1종 보통이 고작,,,

나름 중견기업 3군데(연구소 및 QC)에서 인턴경험 쌓았구여,,,

03학번으로 군 제대후 칼 복학하여 나름 열심히 학교 생활 하였지만 학점은 3.3. 이게 제 쓰레기 스펙입니다.

 

작년 9월부터 이력서 쓰기 작업에 들어가 30군데 정도 원서를 넣었습니다.

각 회사의 특성에 맞게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수정 붙여넣기 신공을 하였습니다. 제약, 화장품, 식품회사의 연구소 및 QC, 생산관리에만 넣었습니다. 전 하고 싶은 전공분야만 원서를 넣었고, 그 중에서도 허접하다고 생각하는 회사는 넣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계속 나름 소신있게 넣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달에 한군데 꼴로 연락이 오더라구여...

 

작년 9월 화장품 연구소. 첫 면접이라 아주아주 솔직하게(주 5일근무 원하며, 야근은 하기 싫고, 아직 수업이 많이 남아 일단 학교를 다녀야 한다 등등) 말씀드렸더니 보기좋게 낙방.

 

작년 11월 식품회사 생산관리. 1차면접(실무진) 떨어진줄 안았는데 붙고, 2차면접(임원진) 붙어다 싶더니 낙방.

작년 12월 화장품 연구소. 면접날짜가 지방에 있을때라 불참해 낙방.

올 1월 화장품 연구소. 필기시험때 지각했다고 심하게 면박주고, 회사 건물이 구려서 대충 보고 나왔더니 낙방.   

올 1월 제약회사 생산관리. 전공지식을 심도있게 물어봐서 낙방.

 

올 2월 몇일전 식품회사 QC. 1차면접(이곳은 특별하게 사장 면접을 먼저 보더라구여) 인적성 위주 질문이여서 쉽게쉽게 대답하였습니다. 2차면접(실무진) 영어 질문하였지만 죄송합니다 연발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과목 소개 하였고, 인턴경험 소개하였습니다. 떨어진줄 알았는데 다음날 합격했다고 연락왔습니다.

 

다가오는 월요일날 회사 구경하러 오라구 하셨구 아직 연봉, 근무시간 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연봉이 박하고 주5일근무가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대처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였고 어렵다 어렵다 하는 시국에 취업을 할 수 있어 더욱 기쁩니다.

 

여러분들도 무작위 지원 마시고 소신있고 당당하게 지원하세요. 전공 상관없이 무작위 지원하시면 나중에 절대 전공 못 살립니다. 전공배운것도 아깝고 일단 전공일 한번이라도 해보고 나중에 다른 일 해야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요.

꼭 알맞는 회사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저같은 쓰레기도 취업했다는거 잊지 마시고요.

 

그럼 모두 화이팅!!

[취업성공담]휴~졸업 전에 간신히 취업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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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성공담] 30살에 취업 / 무경력 / 공백기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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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토익(취토)★토익 900

(http://cafe.daum.net/4toeic)

메일을 확인하다가 이 까페에서 전체 멜로 보낸 "31살에 졸업.. 취업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을 보고,

 

혹시나 제 글이 힘이 될까 싶어 몇 자 남겨 봅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 10월에 부산의 한 중견기업에 취업하여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목에 보시는 것처럼 방황도 하고, 이것 저것 준비하다

공백 기간이 3년 (2005년 8월 졸업)에 무 경력.. 나이는 서른. 

 

그러다, 하나님 은혜로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스펙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지방 국립대 / 학점 3.49 / 토익 865 / 기사 자격증 하나.

 

졸업하고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 들었으면

위에 것이 어느정도의 메릿트로 작용했을 것이지만,

특히, 공백기간 3년은 앞에서는 휴... 그 어떤 것도 작아지더군요.. 토익 점수도, 자격증도..

면접을 보는 곳 마다 이 부분이 제게는 최고의 약점이 되었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을 이겨 내고 취업에 성공 했습니다.

 

누구나 하는 얘기처럼,

 

깔끔한 자기 소개서.

꼼꼼한 면접 준비.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  

 

이 세가지가 잘 준비되어 있으면, 바라는 곳에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 처럼 졸업 후 공백기간이 긴 분들, 믿음을 가지고 힘을 내세요.

(심상사성 : 마음에 그리는 대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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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토익(취토)★토익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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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성공담] 10대 제조기업 공채 전패, 공단 최종합격 입니다.

 

취업한 곳은 모 공단(솔직히 아직도 이해 안 됨 : 면접 때 얼핏 들은 이야기가 기술직이 토익 9백 초반대, 사무직이 9백대 중반이 평균이라고 함-근데 전 사무직 최종합격)입니다.

06년 가을 부터 입사 지원을 시작해 08년 12월 최종 합격, 지금은 09년 1월 출근 예정입니다.

 

졸업 당시 스펙은, 4년제 전국 70위권 지방 사립 대학교에서 지방 국립대로 편입, 학점 3.42, 토익 715, 자격증 무, 인턴 무, 봉사활동 무 였습니다.

 

그리고 절차탁마하여(?) 지금의 스펙은 토익 845(토익 공부 절대로 안 하려고 노력함, 솔직히 토익 전날에 정재현 강사 예상문제 가끔씩 한 번 풀어 봄-점수는 안 나와도 이런 중고등용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냐는 지랄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시간에 원서를 더 씀, 그리고 저 점수도 대박달에 터졌음), 자격증 4개(식스 시그마 GB(5일 정도 필요), MOS XP Master(50만원 들여 학원 다님), 유통관리사 2급(2일 정도 필요), 무역영어 2급(1주일 정도 필요)) : 이 4가지 자격증은 누구나 작게는 하루, 많게는 1주일 정도 공부하면 다 딸 수 있음), 봉사활동 무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업을 즈음하여 이상하게도 여러 곳에 서류를 합격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서류라도 합격한 곳을 나열해보면,

 

금융권 : 신한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SC제일은행, 대신증권, 한국캐피탈, 신용보증재단 등

제조업 : 한국타이어, 성동조선해양 등

공기업 :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이 곳 요즘에 지원 자격이 토익 860이상으로 오름), 주택금융공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곧 입사할 모 공단 등

기타 : 유한양행, 현대그린파워, LG생활건강(수시 채용) 등

 

*. 이것보다 훨씬 많음. 근데 2년 동안의 구직 생활로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 

특히 외환은행은 그 어떤 다른 곳보다 채용과정이 잘 갖추어져 있고 투명하여 이미지가 업그레이드 된 곳 - 즉 운이 좋아 입행하기는 좀 버겁고 정말 실력이 있어야 할 듯.....

 

취업 분석

1. 저의 취업 전략 - '묻지마 지원'(다출(多出) : 다른 친구들은 어느 정도 직무에 어느 정도의 회사를 염두에 두었지만, 저는 가능한 많은 곳에 똑같은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가지고 무조건, 그냥 입사지원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면접 기회가 많이 있었고 어떠한 질문을 해도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그래도 밑도 끝도 없이 어떤 용어 설명하라면 못 하겠지만요)

2. 일반적 취업 전략 - 이번 농협 중앙회에 최종 합격한 제 친구의 경우 자격증이 10개 정도에 토익 900대입니다. 이 친구 공부 무지하게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는 사람인에서 채용공고 보고 아 여기 떳네하며 이쯤에서 컷이 되겠네 등 혼자 뻘짓하고 있었지만, 이 친구는 도서관에서 공부했습니다.

 

결론 : 둘 중에 하나 택하세요 공부할래? 아님 주구장창 원서쓸래? 많이 쓰는 날(공채 시즌)에는 하루에 8개도 지원했습니다.

 

1. 스펙 : 바꿀 수 없는 스펙은 어쩔 수 없습니다(학교 네임, 학점,전공 - 경상대의 꽃인 경영학과가 아니라 심지어 무역학과에서는 뭘 가르치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한 번도 아니고 세 번 씩이나-하지만 그것도 준비해 가면 되기에 패스) 열등감 갖지 마세요.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세요(토익, 자격증 등) 아주 소소한 자격증이라도 따세요 저처럼...... 이력서란에 칸은 채워야지 보기가 좋습니다.(아! 참! 6시그마 자격증 따세요 이거 certi가 영문으로 되어있어 상당히 있어 보입니다. 이번 면접에서도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제가 입사할 공단이 6시그마부문 최우수 상인가 수상해서 그거에 대해서 좀 물어보았습니다.

 

2. 자소서 : 정말 중요합니다.

                대기업 인사과에 있는 몇 몇 친구들은 자소서 솔직히 안 보고 면접 때 면접관들이 검토하는거라고 합니다. (또한 다른 이야기지만 그 친구들도 공채 서류합격시킬 때 1등 부터 몇 등 까지 등수를 메겨 일렬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평균을 구해서 거기서 +-몇 프로 정도 계산한답니다) 하지만 자소서 보는 곳도 정말 많습니다. 

                모 은행 면접갔을 때 면접 진행자 왈 :  XXX씨네요. 자소서의 이런 이런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라고 직접 말을 건네기도 했고

                SK 인사담당자 왈 : 자소서 참 잘 쓰셨네요(교토의정서에 관해서 언급), 근데 편입 전 학교를 기록하지 않으셨는데 알려달라고 했습니다.(물론 쓰라리게 서류 탈락이었지만요) 등등 자소서를 보고 있다는 증거물은 충분합니다.

 

                또, 유료결제라도 해서 합격자 자소서 꼭 보세요 전 그거 결제할 돈이 없어서 친구들한테 결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금융권 서류 발표나면 꼭 한다는 이야기가 스펙으로 잘랐네라고 하는데...... 물론 스펙으로 자르는데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토익 딱 700에 자격증 무, 물리학 전공인 제 친구도 XX은행 잘 다니고 있습니다.

               금융권 자소서는 질문이 특이하기에 자신이 쓴 자소서에 더욱 자부심을 느낍니다. 근데 문제는 지원자 모두가 그런 자부심을 똑같이 느낍니다. 하지만 글은 쓰는 사람에 따라,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게 잘 썼다는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5분만에 쓴 자소서가 5일 동안 쓴 자소서를 이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겸허히 결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3. 면접: 면접 관련 책 꼭 보세요 이것도 저는 돈이 없어 학교 동생이 결제 해 주었습니다.

            그거 한 번 보고 그대로 답변해라는게 아니라 이런 질문에서 나는 어떻게 답했을까 하고 생각하여 자신만의 대답을 만들어나가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1분 자기소개는 완벽히 달달 외우면 티가 나니까(모 회사에서 외워온거 하지 말라고 중간에 1분 자기소개 그만 시킨 적도 있습니다.) 큰 흐름만 잡아가서 면접시 생각하는 척하면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500개의 원서를 썼기에 면접시에도 직업관이 뭐죠, 가치관이나 생활신조가 뭐죠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냥 막 튀어나왔습니다.  원서 많이 쓴 게 분명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사 지원할 때 자소서 엄청 특이한게 많았는데 그 중 하나 끄집어내서 말 하면 됩니다.

 

           면접 대기시 다른 지원자들과 이야기 할 시간이 있는데 그 때 막 스펙 물어보고 하지 않습니까? 그 때 자신의 스펙이 딸린다고 주눅들지 마세요. 분명 회사에서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기에 면접까지 부른 것입니다.

           저도 면접 볼 때 석사님들, 스카이분들, 해외 명문대(어떤 한 분은 뉴욕주립대(뉴욕 주립대가 얼마나 좋은 학교인지는 저는  아직도 잘 모르지만 조낸 있어보였습니다) 나왔는데 어떻게 나랑 똑같은 이 곳에서 면접을 같이 볼까? 하는 초창기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지원한 곳인데 이 정도분들도 지원했겠지 하며 자신감을 가집니다.)출신 분들한테 면접시 절대 절대 절대 꿀린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면접에만 충실하면 됩니다.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은 1분 자기소개(2~3가지 버전으로 준비 - 각각 상황에 따라 구사해야 함), 입사 후 포부,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자신의 최고 장점 정도 입니다.

 

아 참 각오는 신분 상승을 할 수 있다, 내 모든 걸 걸었다는 마음가짐으로 면접에 임하세요

 

          디테일한 부분들은 생각이 잘 안나네요 다음에 생각나면 추가 보충 하겠습니다.

 

구직자를 위한 제안

         1. 매일같이 조금은 격하게 운동을 하세요. 땀을 막 흘리면 내가 살아있다는 것도 느끼고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이 피곤하기에 서류 패배에 대한 충격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2. 지금의 생활은 끝이 있는 연기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런 생각을 했기에 거의 끼니를 라면(아 참 혼자 자취함)으로 때우더라도 연말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을 수 있다는 끈을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3. 친구들이 잘 되는 걸 꼭 부러워 하고 부모님에게 항상 미안해 하세요. 그래야지 더 오기가 생깁니다.  

         4. 이번 기간이 대인관계 정리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떠나는 친구는 내버려 두고 곁에 남아있는 친구들한테는 좀 더 얻어먹고(전 보신탕 특대로 사준 친구랑, 삼겹살 사준 친구 두 명에게 평생을 고마워 할 듯)의지하세요. 왜냐면 지금은 끝이 있는 연기생활 중이니까요.

         5. 면접은 90% 이상 운이라고 생각하시고 난 면접만 가면 떨어진다고 안 된다 하시는 분들 운이 닿는 날이 있으니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6. 정말 저처럼 대기업 또는 공기업만 가려고 하시더라도 그 밑에 쪽(중소기업)에도 원서 넣고 되면 면접 꼭 참석하세요. 모의면접 10번 보다 1번의 실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번 정도 보니 좀 안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종입사는 본인의 선택. 면접 안 가면 원래 예정된 면접 시간대에 방황하고 이상한 잡다한 생각을 하며 며칠 동안 아주 큰 슬럼프가 찾아 옵니다.(저만 그럴수도 있음) 

 

졸업한 지 좀 된 구직자를 위한 제안

          반드시 스펙을 높여야 합니다. 전 이번 하반기에 100군데 정도 지원(중소기업 포함)해서 서류 단 2개 합격 하였습니다.

          같은 나이, 같은 졸업년도에 상이한 고 스펙인 제 친구는 10군데 넘게 서류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지금까지 뭐했는지 구라를 쳐서라도 이유 만들고 면접에 임하셔야 합니다.

 

편입생을 위한 제안

          전적대 분명히 중요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SK가 전적대 때문에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듯이.....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바꿀 수 없는 스펙(전적대) 때문이고 분명 고등학교 때 공부 안 했든, 못 했든 그런 것을 다 자신의 탓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전적대 때문에  떨어지면 술 한 잔, 두 번 떨어지면 술 두 잔, 100번 떨어지면 술 100잔 마시면 되고요, 그게 저희 편입생들의 운명입니다.

하지만 전적대 안 보는 곳도 많으니까 무조건 질러야 합니다. 가끔씩은 전적대 기재하는 란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전 최종합격 소식듣고 30분 정도 혼자 엉엉 울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합격 소식을 전할 때에는 울음 때문에 말이 안 나와서 부모님이 무슨 일이냐고 되레 어디 아프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랬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고생하면 모두 취업 할 수 있습니다.

 [취업성공담] 10대 제조기업 공채 전패, 공단 최종합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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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상중★


★취업과 토익(취토)★토익 900

(http://cafe.daum.net/4toeic)

 

 [취업합격] 취업롯데 백화점 명품 MD 지원

 

 지원회사: 롯데백화점 명품 MD지원

 

81년생

한양대학교(서울) 경영학과

학점 3.86/4.5

영어성적:  TOEIC 960  Opic Intermediate High

자격증: 국립 시에나 대학교 이탈리아어 자격증 CILS Level 2. 한자교육진흥원 2급

경력: 이탈리아 문화연구원 시간강사 1년

        이탈리아 1년 어학연수

        엠포리오 아르마니 인턴 (이탈리아 현지 2개월)

        ROTC 대대장 후보생

        총학생회 기획국장

상장:임관성적 우수 교육사령관 표창

        한양대학교 총장 학교발전공로상

 

08년도 하반기 롯데백화점 지원해서 최종합격했습니다. 금년도 취업이 정말 어려워서 들어갈 수 있을지 몰랐는데...다행히 됐네요. 내년은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 모두들 분발하셔서 꼭 롯데에 지원하시는 분들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류: 다른 회사에서는 삼성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회사가 영어점수를 높이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금년도 제대한지 얼지 안되서 처음 본 토익 점수 755를 들로 달랑달랑 LG패션 지원했는데 완전 보기 좋게 서류에서 박살났습니다. 그래서 토익에 완전 목숨 걸었죠...모두 아시다시피 토익 800이하인데 문과라면 대기업은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물론 몇몇 붙으시는 분들도 봤지만 거의 힘듭니다. 토익은 무조건 800이상 획득하시고... 평균은 85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토익 900이상 획득하시면 회사 들어가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롯데같은 경우는 다른 회사보다 토익에 완전 비중을 두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롯데 처음 서류 원서 넣을때에 755 달랑들고 지원했는데 1차 서류합격은 했거든요...그대신 이태리어 자격증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나 합니다. 혹 외대이태리어과를 다니셨거나 또는 이태리어 공인 자격증이 있으신 분은 꼭 CELI나 CILS Level 1. (B1) 획득하셔서 가산점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 제가 서류 합격한것은 아마도 이것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자기소개서 잘 적으십시요... 말빨 말고 정말 내가 이 회사에 꼭 들어가야하는 이유를 적으십시요. 하지만 거짓말로 적으면 개박살 납니다. 면접 때 면접관님들이 그것 읽고 질문하시니깐요.

 

1차 면접: 롯데 1차 면접에서 저는 정말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면접관 2대 피면접자 1 면접이구요 대략 30~45분정도 면접을 실시합니다. 이때 정치적인 이슈나 롯데의 발전과정 이런거는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저 정말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것을 물어보십니다. 정말 많은 질문으로... 그런데 롯데 면접에서 느낀것은 학점이나 지식에 관한 것 보다 이 사람이 얼마만큼 많인 경험과 과정을 겪어보았느냐에 그 초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왜 롯데에 들어오고자 하는가에 대한 질문들인것 같습니다. 롯제 1차 면접을 준비하신다면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날들에 대해서 대충 말고 세부적으로 생각해보고 좋은 기억이나 경험을 들을 미리 적어보고 재 상기해 보는게 최고의 방법일 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의 토익 점수는 1차 면접 이후 960으로 올랐습니다.

 

2차 면접: 2차 면접때는 사회적인 이야기도 꽤 나옵니다. 금년 같은 경우 대량의 실업과 구직 대란이 발생하고 있는데 몇군데의 회사에 지원했는가...그런 질문 말이죠... 저 같은 경우 제일모직이랑 엘지패션밖에 지원을 안해서 패션관련 회사만 지원했다고 밝혔지만 옆에 계신분들은 수십군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가 그렇다면 과연 회사에 애착을 가질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 타격을 많이 입으셨습니다. 참고로 2차 면접때는 1차 면접때 시키지도 않았던 이탈리아어를 앞에서 직접 말해보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정말 당혹스러웠습니다. 상상도 못했는데... 암튼 2차 면접은 1차 면접보다 쉽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히려 2차 면접의 질문이 더 까다러우니깐요...하지만 면접관님들의 매너는 정말 좋으십니다. 누구를 까려고 막 질문을 계속 하시지는 않습니다.

 

뭐 이래저래 적어봤는데... 롯데에서 토익 성적은 많이 중요한것이 아닌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말이죠...그보다 많은 경험과 남들과 다른 특별한 자격증... 그리고 그 자격증과 경험이 원하는 회사 그리고 부서와 얼마만큼 관련성이 있는가가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암튼 롯데라는 회사가 저를 채용해 주어서가 아니라... 1차면접 2차면접 보면서 정말 매너가 있는 회사라는 사실도 알게되었고...그리고 무식한 몇몇 기업처럼 무조건 TOEIC만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회사는 아닐 듯 싶어 회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다른분 글 올린것 봤는데.. 토익 850이신데 롯데백화점 서류전형에서 떨어지셨다고 하네요...

 

참고로 09년 ROTC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 장교님들... ROTC 주위 친구들을 둘러봐도 취업은 확실히 잘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토익 공부도 하고 틈틈히 자기가 원하는 직종에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자격증 위주로요...절대 자격증....그리고 왠만하면 전반기 장교채용에서 입사하세요...대부분은 인사과등 지원부서인거 알고있죠? 참고로 ROTC 특별채용은 특별부서는 안뽑습니다...마케팅이나 디자인 같은거 말이죠... 암튼 09년 모두 좋은 성과 있으시길 빕니다... 
 

 [취업합격] 취업롯데 백화점 명품 M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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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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